ONLINE EXHIBITION
우리가 나눈 대화는 늘 어딘가에서 끊긴다.
완결되지 못한 문장, 삼켜진 말, 미처 닿지 못한 시선.
이 전시는 그 미완의 조각들을 캔버스 위에 다시 불러온다.
회화로 가기 전, 손이 먼저 지나간 자리.

Self-portrait
2026 · 디지털 드로잉
파랑으로만 그은 얼굴.

Love yourself
2026 · 디지털 드로잉
붉은 획이 얼굴을 가로지른다.

Beauty inside
2026 · 디지털 드로잉
같은 얼굴, 다른 온도.

어느 멋진 날
2026 · 디지털 드로잉
아무도 앉지 않은 자리.

With. Mr. Dompe
2026 · 디지털 드로잉
잔이 비기 전의 시간.

그냥
2026 · 디지털 드로잉
이유를 묻지 않기로 한 날.

Peace of mind
2026 · 디지털 드로잉
창가에 두고 오래 보게 되는 것.

무제
2026 · 디지털 드로잉
어둠 속에 남은 선 하나.
정해진 폐막일 없이 상시 열람하는 온라인 전시예요. 마음에 드는 작품은 언제든 문의하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.
ARTIST NOTE · 이 전시의 작업 노트 읽기